AX2004BCM과 A3004NS-M을 이지메쉬로 연결해 쓰고 있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아주 쾌적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이지메쉬 관리창에 들어갔다 두 기종 모두 펌웨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없는데 AX2004BCM은 14.06 버전이었고, A3004NS-M은 그보다 더 오랜 버전이었습니다.
여튼 동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는데, A3004NS-M은 업데이트가 실패해 버렸고, AX2004BCM은 업데이트가 도중에 멈춰버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끝날 기미가 안 보일 정도여서, 하는 수 없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중도에 그만 뒀습니다.
그 뒤 각각의 관리자페이지에서 최신인 14.08.4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나자 디바이스가 두 공유기의 와이파이 신호를 마구잡이로 넘나드는 일이 발생합니다. 주로 AX2004BCM과 가까운 곳에 있는데도 A3004NS-M을 잡는 식이었습니다.
너무 불안정해져서 각각 14.08.2로 펌웨어를 내려받아 수동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랬더니 마구 넘나드는 현상은 없어졌는데, AX2004BCM의 와이파이 성능이 너무 나빠졌습니다. 쉽게 말해 자꾸 끊깁니다. 2.4에 IOT기기들 물려놨는데 수시로 죽어버리네요.
질문1.
아무래도 펌웨어를 중도에 그만 둔 것 때문에 시스템이 고장난 것일까요? 그렇다면 이건 고쳐서 못 쓰는 건가요?
질문2.
최신 펌웨어 안정성 문제가 있나요? 펌웨어를 수정하면 해결이 될까요? 혹은 당장 가장 안정성 있는 펌웨어는 어떤 버전인가요? 내려서라도 쓰고 싶어요.
질문3.
혹시나 싶어, 이런 현상이 어댑터의 문제일 수도 있나요? 예전에 A3004NS-M은 와이파이가 자꾸 끊겨서 어댑터를 교체해 주었더니 문제가 해결된 적이 있긴 합니다.
어떤 조치를 취하면 해결될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정말 스트레스 받네요.
[2021-10-06 10: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