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도(?) 해당 펌웨어 배포 당일 저녁에 설치 직후 에이전트 연결, IOT 기기의 반복적인 연결/해제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에이전트 재연결 등을 시도하였으나 실패. 결국 주말 내내 컨트롤러와 에이전트 전체 리셋 등의 조치 중 해당 펌웨어의 배포가 중단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1. 공지 가능한 수정된 펌웨어의 배포 일정이 있는지요?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들은 무선 접속하여 정상 사용이 가능하지만, IOT 기기들은 사용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시스템 로그를 보면 연결에 문제가 있는 IOT 기기들의 DHCP 서버 IP 할당이 분당 5~6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하룻밤새 로그가 1500건 이상 기록되고 있네요. 망구성 장치 보기 항목에서도 실시간으로 접속이 연결/해제되는 IOT 기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2. 현재의 무선 메시를 T5008을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유선 메시로 전환할 경우 펌웨어의 수정 없이 이와 같은 문제점이 해결 되는지요?
3. 무선메시 설정시 에이전트의 속도 저하 문제
그간 학습을 통해 5G 주파수를 백홀로 사용하는 특성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는 것을 어느정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속도 저하의 정도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SKB 1기가 기준 컨트롤러 근처에서 무선 속도가 700Mbps 정도가 나오는 조건에서도 에이전트에서는 200Mpbs를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리소스 점유율이 절대 수치가 아니라 해당 AP의 5G 무선링크 속도의 절반 이상을 백홀 연결에 할애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AX2004BCM과 같이 5G 대역이 특화된 공유기의 경우 무선 메시를 사용할 경우 해당 제품의 장점으로 광고하는 5G의 무선링크 속도를 전혀 사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빔포밍이나 멀티유저 MIMO같은 기능도 비활성화 되는 것으로 답변을 하셨네요.
무선 메시의 장점 뿐만 아니라 해당 내용과 같은 제약이나 한계도 사전에 안내가 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습니다. 결과적으로 AX2004BCM 두대를 무선 메시로 사용하는 것보다 비슷한 비용을 지출해서 8004와 같은 공유기 한대 + 일부 음영지역의 익스텐더 사용이 오히려 득인 조건들이 상당부분 있는 것 같습니다.
4. 위의 2번 질문과 같이 현재 AX2004BCM 두대로 이루어진 무선 메시를 T5008을 컨트롤러로 추가하여 AX2004BCM 두대를 모두 유선 에이전트로 전환할 경우 양 에이전트에 연결된 기기에서 기존 무선 메시 대비 현저한 무선 속도, 빔포밍 등의 해당 장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유선 메시 조건에서도 무선 메시와 같이 2G/5G 대역의 SSID를 통합하여 사용이 가능한지요? 불가할 경우 다수의 IOT 기기의 연결을 재설정 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5. T5008을 유선 컨트롤러로 설정 시 SKB의 모뎀을(H814G)과 T5008 중 하나를 반드시 브릿지 모드로 활성화 해주어야 하는지요? NAT가 모뎀과 컨트롤러에서 두번 걸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데, SKB 모뎀의 브릿지모드가 활성화 되지 않을 경우 T5008을 브릿지모드로 전환해도 유선 메시 컨트롤러로서의 역할이 가능한지요?
감사합니다.
[2021-04-05 10:44:05] |